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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맨의 호들갑 허블갑 카드뉴스 해설 중계]
<고고의 구멍> #5
: 구멍 때문에 죽어가는 와중에도 머리를 번뜩이는 우리의 고고 장하다! ☺️☺️(근데 협곡인...이 뭐지?🤔🤔)
<메인수의 유치원 동창이 되었다> 완결 기념 이벤트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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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하 작가님의 신작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출간 허블 @in_hubble
편집자 신소윤
디자인 정명희
Bookcover illust for <Phoenix Extravagant>, written by Yoonha Lee, from @in_hubble ❤️🔥
[허블]
밤하늘 아래, 찬란한 별들을 몸에 두르고 다가오는 그녀.
[인형 이력]
PSRA 시리즈는 국제 천문학 연구 협회(WAU)의 요청에 응한 42Lab이 개발을 주도하고, WAU에서 파견된 천문학자 벨라 박사가 테스트 보조로 참여해 제작된 천문학 우주진화론 및 천체물리학 전문 연구 인형입니다.
제임스 웹이 '창조의 기둥'이라 불리우는 독수리성운의 성간가스와 성간먼지 덩어리를 촬영한 사진...허블이 촬영한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큰 성취를 이루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우주의 거대함과 위대함을 더 또렷이 본다는 건 역시 너무도 경이로운 일이다...
https://t.co/8thEBdJkHE
이건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예전 사진으로 가시광선 대역의 사진입니다. 비교가 체감 되시나요? 사진의 출처는 제임스 웹 : https://t.co/v06YLZCIXX
허블 : https://t.co/NS94m7k6kR
입니다. 제임스 웹이 매번 가져오는 사진들마다 넋을 놓게 만드네요 ㅎ.ㅎ
제임스웹 망원경이 촬영한 사진들이 NASA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허블과는 비교도 안되는 놀라운 해상도에 넋을 잃고 봤다 저 광활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아주 작게 반짝이는 픽셀 하나하나가 모두 행성이라니 칼세이건의 pale blue dot(우주의 창백한 푸른점)을 떠올렸다 난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
@EH_Huble
허블님두 인장포실포실 미스티 때문인지 핑크밖에 생각 안나욬ㅋㅋㅋㅋㅋ
유명한 미중년 콜렉터이실듯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맛있는 연성들(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