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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아랑전설 시리즈에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면 호흡을 멈추고 긴장하는' 특별 연출과는 정반대 생각이죠
앉아서 긴장해야 하는데 서있을 때처럼 호흡하고 간혹 엉뚱한 동작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런 장난스러운 발상 너무 좋아요
용량에 여유가 있었다는 점도 이유의 하나일듯
#아랑전설
오늘 방송도 함께해준 손주들 너무 고마워요!
초집중 호흡으로 작업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이번에 비앙카 스킨이 너무 이뻐서 그려봤는데 완성까지 달릴 수 있겠지?
오늘 금요일인데 다들 즐겁게 마무리하고 주말까지 힘내보자!
항상 너무 고마워요😍😍
<소리를 들어보세요>
드디어 저의 첫 책의 텀블벅 알림 신청 페이지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마음이 날씨처럼 어지러울 때
숨을 고르기 위해 반복하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미공개 그림과 원고들, 평소 호흡과 다른 에세이툰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https://t.co/n1olABpLli
개인적으론 이 꿈같은 시간을 보낸 뒤 2번 보이스를 다시 들어서 정신을 인간세상으로 돌려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2>3>4>5>2 순서로 들어주면 과몰입과호흡충격과흥분등등에서 무난하게 벗어날수 있을것같습니다그러면다시1번부터다시듣고영원히이보이스에서나갈수없고어쩌구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