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뇨 요즘도 잘 나옵니다… 단지 낡고 지친 오타쿠들이 캬라송을 찾아 들을 기력이 없어졌을 뿐임
봇치더락은 장르 특성상 수많은 삽입곡이 캐릭터송을 대체한 경우, 체인소맨은 작품 분위기상 아무래도 성우가 부르면 좀 깨기도 하고 거의 매화마다 바뀌는 엔딩이 캐릭터송을 대체. https://t.co/XkFF3C0p6F
>티어튼 와이즈 칼리스토
화마의 반룡 / 녹염의 주인
타이런트 설정을 짤 때 처음 만들었던 캐네요
원래는 반룡인이라는 뭐시기를 타이런트라는 개념으로 확립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라 꽤 아끼고 있습니다
은근히 굴리기에도 편하고...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화마라와의 첫만남 ,
어느덧 봄이 찾아왔네요.
꽃도 활짝 피고 있고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쉬어 갈까요? https://t.co/azGr7V8L6J
자라풀+매화마름 사촌쯤 되는 느낌으로 그렸던 친구
막 그려서 꽃잎 갯수 대중 없다
자라풀과인걸로 ^^
신기한게 자라풀, 물양귀비, 물질경이는 3엽인데
매화마름은 5엽이야
그리고 3엽인 마름이랑은 전혀 관계없고
미나리아재비과임
진짜 알다가도 모를 식물친구들 ㅇ0ㅇ
수생식물 최고야~
쏘망님 지옥에서 앨범 노래들 듣다가 결국 지귀 그리고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
노래들 넘 좋아요.... 쏘망님 천재..
"하늘은 높이 있기에 고귀한 것 미천한 나를 보러 내려오지마시오."
"그대는 생명을 다스리는 하늘이고 나는 생명을 앗아가는 화마이니 그대가 해야 할일은 정해져 있지않는가?"
오픈하고나서 대부분 들리는 소리가 조유죄에 대한 무수한 인성 이야기였더라구요. 뿌듯하면서도 걱정이 많네요. 조유재는 매화마다 업그레이드 될테니 귀엽게 봐주세요. 이게 다 무자각이고 사랑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