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화물연대 끝내 무릎, 노조를 위한 나라는 없다?
정부가 제안한 '선복귀 후대화'를 거부하고 용용하게 대항했지만 정부의 막강한 화력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보수언론이 읊어댄 귀족노조'라는 주술과 이에 동화된 여론의 싸늘한 시선도 이들의 '백기투항'을 부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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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그림마당 2022년 11월 28일...실무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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