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 여우는 흑막대공을 길들인다
카카페 / 겨울왈츠 / 텡
2022.08~
https://t.co/uVNFQq1ULV

8 35

겨울왈츠 작가님의 <여우는 흑막대공을 길들인다>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2Hm5QC6XI3

180 833

❣[RT+팔로우]<여우는 흑막대공을 길들인다> 런칭 기념

1. 스토리펀치 계정 >팔로우<
2. 이벤트 트윗 >리트윗<
3.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디저트 기프티콘을 5분께 드립니다! (9/23 추첨)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693 55

<흑막 대공님의 집착은 싫어요> 카카페 기다무 연재 시작🥳✨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네 남편이다.”
“…….”
“내 몸도, 마음도 이미 네 것이야.”

……아니 됐고요, 대공님. 저 집에 좀 가게 해 주실래요?

https://t.co/Njbxk7Iu6N

22 12

내가 쓴 소설 속, 저주받은 시한부 대공의 아내로 빙의했다.
이야기를 바로 잡고 나서 돌아가려 했는데.

“전 약혼자에게 가려는 걸 내가 모를 줄 알았나?”

얘가 혼자 이상한 오해를 한다?

<흑막 대공님의 집착은 싫어요> 불탄닷

1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