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 흑천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 살짝 리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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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아 흑천마도가 자꾸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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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체 연습하고 싶어서...
우리집 흑천사님 "누구도 원치 않던 미래를 겨눈 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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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부표지 유중혁 ,,,, 흑천마도 들고있음
사실 표지 전체로 보면 1863회차<인가 싶을정도인데(한수영은 흰코트라던가 유중혁 얼굴에 흉터라던가) 정작 1863회차 유중혁은 진천패도쓰거든.. 다시보니까 대놓고 스포하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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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2부부터 흑천마도를 쓰는데 ('흑색의 패도'=검은 칼날) 그래서 2부(오른쪽) 표지부터 그게 적용되거든?? 그래서 아 유중혁 흑천마도 쓰는구나~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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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벽에 제게
무슨일이 일어났냐면요

제발
제게 강림하신 저의 흑천사님을 봐주세요제발 . . .. ......................................................
.
..
.
.

영광의 파편 -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과거에 핀 예언
편린님의 캐디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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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천마 표지에
여하륜이 <포니테일>이라는
정보를 들어서 하륜이 리퀘 들어온 김에
그려보는 지존 륜이..

흑천혈사도 차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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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 찍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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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의 궁에 있다는 저 귀족? 보면 오카노 레이코 음양사 생각남 흑천주나 두꺼비 에피에 나오는 메기영감.. 헤이안이란 뭘까 근데 정말 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 시대란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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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낙서, 화내면서도 해줄건 다 해주는 흑천주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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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학생들~

흑백 혼돈의 이상 궤도 세계는 고통이 끝이 없어.

원래 아무런 걱정이 없는 닌자 소녀는,

암흑천지의 궁전 생물 연구소에서 온갖 고초를 겪고 있어.

유일하게 그녀와 함께 하는 것은, 파트너 보자기 뿐이야.

다같이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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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보면서 딱히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왼쪽은 1863회차라 진천패도고 오른쪽은 수트착장인거 보면 아마도 1864인데 1864는 1863에서 나뉜 직후에만 흰코트를 입지 않았던가?그래도 아마 오른쪽이 흑천마도겠지; 아무튼 둘다 그리고있으니 다그리면 삽입이미지 수정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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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지마 중혁이 모드 제작 타래가 됨..... 흑천마도를 만들었다! 하지만 손에 들었을 때 손잡이부분이 다 사라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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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유중혁 피규어 검 저거 다른거 아님???? 웹독시나 원작소설표지에서 유중혁이 주무기로 쓰던 흑천마도랑 모양이 다른거같은디... 모양내기가 어려웠나.. 띠모양보면 전형적 일본도는 아닌거같고 한국도검같아서 그건 좋은데..(솔직히 잘모르겠다)
웹독시 보면 인물들이 다양한 무기를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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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아닌데 완성 안할거같아서 그냥 올림 ㅋ.ㅋ.ㅋ.ㅋ
흑천 하랑 입니 다 .
만에하나 완성하면 새로 올리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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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신 있는 눈빛으로 작은 우주를 그려내자, 패왕은 고요히 그의 뒤에서 흑천마도를 뽑아 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아도 김이사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드디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었다는 것을.


ⓒ보래구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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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 했나요? 저 옷채색 할 줄 몰라요
날개는 힘들어서 빼버렸습니다 아무튼 흑천사 매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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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너백천ㄹ

363 828

백천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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