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K; note 오리지널 아트
0063, 0062.
배경도 어렵지만 개념 설명 시트가 더 어렵지. 0062는 국가, 기업, 종교가 이루는 트리플 헬릭스 구조를 그리고 싶었지만 마이 핸드 랜더링의 한계로 얼버무렸다. ㅎ
덜 파면서 다 그린 것처럼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꼼수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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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ciones Typografika 0058-0063, very early. , Åbäke, Huiqian Wu and FT 0058-0063, very early on. Read more in the Gradient: https://t.co/pl1lBu3H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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