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K 콜라보 작가님들께 증정된 FEWK;최후의 연주자들 홀더 추첨 DDOGG_i 에어드랍 이벤트!
작가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992증정 및 보유하신 0450의 eth버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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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K;0033 달의 여신 세린, 0034; 현화(흑해의 태풍으로 현화한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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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22
FEWK; AD 0098 [유화]
“‘비 오는 날’이라는 제목의 유화. 1887년 피터 오스왈드 교수가 발표한 작품으로 큰 가치는 없었지만(...)
SR_정신적인 영향을 발생시키는 것
해당 오브젝트에 노출된 피해자나 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그림 속 우산 쓴 남성이 지속적으로 말을 걸어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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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20
FEWK; AD 0092 [옷장]
“뭐든 집어삼키는 고래 같죠.”-격리구 직원
Gq_물리법칙을 무시하거나 파괴하는 것
VC_차원 혹은 그 경계에 포함되거나 영향을 주는 것
해당 옷장의 소유자가 넣어둔 옷이 지속적으로 사라지는 현상을 신고, 이상현상조사청의 감식 결과 오브젝트로 판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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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18
FEWK; AD 0091 [감별사]
“감별사는 일곱개의 등급으로 ‘오브젝트’를 구별하며 각각의 오브젝트는 그 등급에 따라 격리된다. 등급에 따른 규정은 존재하지만 실제로 개별 오브젝트의 격리 방식은 모두 다르다. 이 격리 방식을 지정하고 매뉴얼을 관리하는 것이 감별사의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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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16
FEWK; AD 0090 [의식체]
’아스트랄‘ 탐사와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는 건질 것도 없다는 사실만이 확인되는 것 같았다. 의식체와의 접촉은 상당한 시일이 흐른 뒤에 이루어졌는데, 처음에는 장비 고장이나 데이터 오류로 여겨졌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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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14
FEWK;AD 0088 [오브젝트 연성]
“88구역 완성 후 진행된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는다. 위원회의 소환 이후 자야 모디는 대대적인 공식 수정을 진행하고 첫번째 오브젝트 연성에 성공한다. 완성된 ‘게이트’는 계;를 연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검은수평선’사건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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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11
FEWK 0093 [검은 깃발 기담사]
“기담사들은 한 손에 검은 깃발을 들고 다른 한 손에 검고 작은 항아리를 안고 다닌다. 불행의 당사자들에게서 불행한 이야기를 듣고 대가를 치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 그 불행이 진짜일 경우에만. 그들을 속일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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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10
FEWK; AD 0086 [공방]
“드라이버의 흔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머물렀으리라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한다. 화물창고 구석의 트레일러를 개조한 공간이었다.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된 작은 실험실 같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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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06
FEWK; AD 0083 [자야 모디]
특수입자광분출과의 루키이자 이론물리학자였던 자야 모디는 ‘오브젝트’를 연구하면서 완전히 몰두하게 되었다. 이후 샤미르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특성화이론’을 정립하게 되고 반대로 샤미르의 ‘차원균열인자이론’에도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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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05
FEWK; AD 0081 [어비스 사건]
역 주차장에 1년 가까이 방치되었던 81년식 ‘어비스’ 차량 주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특성’이 발견되었다. 조사결과 차량 자체는 ‘특성’을 보이지 않으나 차량 내의 모든 물건들이 각각의 ‘특성’을 가진 ‘오브젝트’임이 밝혀졌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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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302
FEWK; AD 0079 [다중격리구]
셸터를 폐쇄직전으로 몰아간 공간 복제 오브젝트의 활성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밀폐용기. 용기 자체가 내부에서부터 오염되기 시작해 강화된 다른 용기로 덧씌우기가 총 5회 이루어진 후...셸터의 폐쇄동에 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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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98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AD 작업으로 대체.
FEWK; AD 0077 [셸터]
“수집가는 레드 타이를 조직함과 동시에 북부 해협에 버려진 석유 플랜트를 구매하여 회수한 오브젝트를 보관하기 위한 시설로 재구성했다. 이후 이곳은 ‘셸터’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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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97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note 작업으로 대체.
FEWK 0088 [흑해적 선장 시크]
“흑해바다 깊은 곳에 흑해적선을 탄 흑해적들이 흑해적여왕을 모신다는 흑흑녀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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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96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AD 작업
FEWK; AD 0076 [헨리 오닐]
오랜 강력계 수사관 경력을 가진 탐정이었으나 ‘비 오는 날’이라는 제목의 유화-이후 ‘오브젝트’로 밝혀진다-와의 악연으로 ‘레드 타이’ 조직과 얽히게 된다.
이후 이상현상조사청의 경계인물 리스트 첫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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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95
FEWK; AD 0075 [레드 타이]
수집가;의 막대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하는 이 조직은 ‘오브젝트’의 탐색과 회수를 목적으로 한다. 수사팀과 연구팀, 회수팀 3체가 오차없는 기계처럼 돌아간다. 수사팀은 말끔한 수트차림에 항상 2인 1조로 움직이며 ‘오브젝트’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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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89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AD 작업으로 대체.
FEWK;AD 0072 [더미룸]
“이상현상조사청 격리동 구석에 위치한 작은 실험실로 이츠하크 샤미르의 개인 연구실. 말이 연구실이지 그곳에서 먹고 자며 하루의 대부분을 보냈기 때문에 집이라고 하는 편이 어울렸다.#매일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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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88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note 작업으로 대체.
FEWK 0085 [에고부스터]
둘 이상의 계;를 통한 다중 다이브;의 위험은 에고;의 고갈이다. 존재 자체가 위험해지는 것이다. 그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에고부스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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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83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 AD 0066 [초현상기록 조사단]
대전 후 점령한 적군의 시설에서 유럽에서 발생한 이상현상들에 대한 은밀하고 방대한 자료를 발견한 연합군 측에서 구성한 소수정예의 조사단. 이상현상조사청으로 공식화되며 이후 차원왜곡관리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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