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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작가님의 SF소설집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했습니다.
표지 전면은 표제작을, 뒷면은 책 속에 실린 다른 작품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공구솜들의 원작인!!
priest 작가님의 [잔차품] 과 [묵독] 도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밀도/완성도 높은 SF소설과 범죄추리소설... 그리고 죽여주는 사랑... 어떠신가요?
엔지니어댕댕연하공x사람찢는기갑벤츠장군연상수
다정잔소리경찰연상공x'범죄'에소질있는두뇌파재벌연하수
그리 멀지 않은 외계에서 보내온 신호가 음악이었다는 걸 알게된 과학자와 신학자가 외계로 떠나고 신부인 에밀리오 산도즈만 귀환함. 시간선이 왔다갔다하며 서술되는 책인데 종교, 문화, 역사가 오가는 SF소설. 저는 내용을 대강 알지만 어느 정도 윤곽은 알고 읽는게 좋을 수도 있음.
4월 독서
김보영 / 다섯 번째 감각
SF소설 엮어 나온 책인데... 나 이 작가님의 반전기법이 너무나도 취향이었어... 글을 읽을 때 무언가를 당연시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나도 모르게 전제에 깔고 있다가 음?하고 다시 읽기 반복한 작품이 몇 개나 된다... 타이틀 소설 너무 좋았음
@COICC4 @ctrl_zzzet @little_bibu @soohillust @sunwoo_hoon <강원 강릉>편
제목: 심야행
글/그림 황미몽
등단못한 SF소설가인 주인공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피자집에서 또 실수를 저지르고사장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가라앉은 기분을 환기해보려 머리속에 행복회로를돌리던 주인공은
낙관론자 친구가 뜬금없이차를 끌고 와 '강릉'으로 가자고 한다.
난처하다.
[rt추첨] 토레나는.... 휴머노이드 기수🏇와 그 기수와 호흡을 맞추는 경주마🐴가 나오는 sf소설 하나를 읽고 과몰입이 개오지게 와서 소매넣기라도 하고싶었어요 아.... 말해뭐해 알티해주세요 토욜밤에 한분 추첨해서 드릴게요 아~!~!~! 다들 천파랑(천개의파랑이라는뜻) 하셔야한다고~~~😂😂😂😂
마일즈의 방을 들여다봅시다. 작화팀이 아주 깨알같이 그려넣은 디테일들이 정말 훌륭하거든요.
#1 이슈에서는 X멘의 멤버이자 유명한 팝스타 대즐러의 포스터가 붙어있고, 머리맡 램프 아래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가 쓴 SF소설 휴고상 수상작 <다섯번째 계절> 소설이 놓여있네요.
난 이 앨범 발매 당시 퀸이 SF소설 잡지 표지에 실린 그림을 자기네 앨범 커버로 쓰고 싶어서 동의를 구하고 원작자가 새로 그려줬단 이야기를 아주 좋아함. 왜냐면 저 잡지는 그 시점에서부터 20년도 더 전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당신들 생각보다 더 예의바른 락밴드였군요.
『南極点のピアピア動画』 http://t.co/KlQqQs2t5g '남극점의 피아피아동화'
니코니코동화와 하츠네 미쿠를 소재로 한 이색적인 SF 소설.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SF소설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