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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다시봐도 ㅈㄴ웃기다.
호불호 확실하고 빈말 따위 1도 모르는 팩폭장인이 솨한테 스네그로치카라니.
진짜 해수한테 수아가 눈의요정으로 보여서 눈의요정이라고 한것뿐ㅋㅋㅋㅋ
눈의요정 같이 예쁘다(x)
눈의요정 = 허수아(o)
송해수 스킨십에 대한 캐해를 바꿔야겠음.
최대한 좋아하는 마음과 닿고(만지고) 싶은 욕망을 억눌렀음에도 이 정도였단 말이지..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처지였다면 얘도 광혆 못지 않게 장난아니었겠어.
강의현 지는 수아한테는 인어공주님 같다고 낭만 쏟아지는 얘기 해 놓고
하루코가 드뷔시 어쩌구 하니까 너무 낭만적이라고 극혐하는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