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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드디어 이베르카나를 토벌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강적인 탓에 혼자서 상대하다가 2번이나 퀘스트에 실패해버렸고 결국 멀티로 쓰러뜨렸답니다. ㅠㅠ 그래서 언젠가는 반드시 1:1로 상대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이베르카나와 첫대결을 하고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를 포획했습니다. 이번 격퇴퀘의 이베르카나는 의외로 나나보다는 굉장히 쉽더라고요?
스피노사우루스가 또 모습이 변했다. 비록 사족보행은 사장되고 이족보행이 정설이 되긴 했지만 이번에는 꼬리의 형태가 변형됬는데 무려 올챙이와 비슷한 형태였다고한다. 진짜 이 녀석은 늪에 제왕에 걸맞는 공룡이 맞나보다.♥
하지만 현재는 지금의 어벙하고 띨띨한 형태의 디자인의 변경되었는데 아무래도 미녀와 야수의 르푸나 라이온 킹의 티몬처럼 개그 캐릭터나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살릴려고 일부러 고증을 포기하고 저렇게 디자인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