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는 지금의 어벙하고 띨띨한 형태의 디자인의 변경되었는데 아무래도 미녀와 야수의 르푸나 라이온 킹의 티몬처럼 개그 캐릭터나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살릴려고 일부러 고증을 포기하고 저렇게 디자인 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본의 경우 '노래'의 정체가 엄청나게 징그러운 외모의 엄청난 광기를 내뿜는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부르는 죽음으로 이끄는 유혹의 소리였다는 것. 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플롯이 이렇게 플롯이 비슷한걸 보면 몬헌 제작진들도 디즈니에 가서 알아보고 참조를 했을지도?
자세히 보니 이번 아이스본은 겨울왕국 2와 플롯이 비슷해보이더라. 둘 다 어떤 정체불명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다가 숨겨진 땅(아이스본은 바다너머 극한지, 겨울왕국 2는 마법의 숲(Enchanted Forest).)을 발견하게되는 내용인데다가 설원이 주제인 직품임. 하지만 딱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의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라이더즈'라는 모바일 신작이 오늘 공개되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구작몹들만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은 자세히 공개가 안되었으니 그런 것일테니 네르기간테나 이베르카나, 네로미에르같은 녀석들도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아이스본 PC버전 출시일로부터 무려 2일!!!! 이번 일러스트의 주인공은 바로 크샬다오라와 맞서다가 1기단의 배를 산으로 날려버린 원흉이기도한 네로미에르입니다. 네로미에르의 수염 한가닥이 2와 같은 형태로 휘날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위풍당당 그 자체군요.
아이스본 PC버전 출시일로부터 무려 3일!!! 오늘의 주인공은 진오우거입니다. 달빛 아래의 절벽에서 진오우거가 우렁차게 하울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와 동시에 진오우거의 몸에 돌아다니는 뇌광충들이 3을 만들었군요.
아이스본 pc버전 출시일로부터 무려 4일!!!! 이번 일러스트의 주인공은 무려 얀가루루가!!! 얀가루루가의 버드 미사일로 인해 땅속에 있던 4가 솟아올라버렸네요.
아이스본 출시로부터 무려 6일!!! 오늘의 주인공은 디노발드입니다!!!! 디노발드의 칼날 꼬리로 인해 개미집에 6이 선명하게 새겨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