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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연출 자체를 진짜 잘하긴 하는듯 이그자베 심경 표현하는 거도 안 촌스럽게 표정으로 조금만 보여주고 이그자베 시점에서 샤리아 보는 것도 샤리아의 선악이 안 드러나고 심중을 알 수 없는거처럼 신비하게 연출됨 그것도 점점 클로즈업되는데 이사람 맘에 들어가서 알아내고 싶은거처럼
나 이 샤아가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 저거 뭘까 정의봉 같은건가 이랬는데 오리진에선 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무슨 레이저 빔 나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