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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딧/9Jedi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를 쓰고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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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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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사랑하는 나의 친구,
나는 아직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너를 떠올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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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문 너머에 있을 누군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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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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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지나가는 별들을 세며 시간을 보낼 거예요.
바다의 뒤척이는 소리만 들리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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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가끔 삶은 어디로 흘러갈 지 모르는 바다 같단다.
거슬러 올라가거나 헤엄치지 않은 채, 그저 눈을 감고 이 물결이 나를 어디로 데려다줄지 몸을 맡기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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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말할 수 없어 깊어지는 밤들이 있었다.
나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너를 생각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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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흩어지는 바람에 어떤 기도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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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무수한 마음들이 길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밤.
새벽 동이 터올 때엔 날아올랐던 마음도 다시 가라앉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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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수많은 나날이 지나고 가늠하지 못할 시간이 흐른대도
어느 기억들은 마음 한켠에 깊이 남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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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