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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딧/9Jedi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를 쓰고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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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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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추위가 찾아오면 이유없이 마음도 조곤조곤 가라앉아서, 창문에 기대 앉은 채 코코아가 식을 때 까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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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 세상이 네게 조금 더 다정하길. 작은 별빛이 당신의 곁을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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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나는 보았어요. 네 흔들림 없는 발걸음과, 발자국들을요.
나는 그대를 믿어요. 그 어떤 것보다 찬란하게 빛날 너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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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같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제각기 다른 어떤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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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나이가 어렸을 때에는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자신했다. 그런데 나이를 손가락으로 세어가며 점차 자신이 없어진다.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거였나? 내가 나를 정말 잘 알긴 하는걸까? 하면서 자문하며 점점 길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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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당신이 어느 계절에 머무르든, 어느 행성에 발걸음 하든 나는 이 자리에서 언제나 기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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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그대에게 보내는 햇살 한 움큼, 마법 한 스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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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목소리를 듣고, 기억을 떠올리고, 일상을 나누며 웃음지을 때
세상은 한층 더 마법처럼 놀랍고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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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우리는 밤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어떤 계절이 가져다줄 환상적인 꿈과, 설레임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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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