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리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셀레리의 애도 [데모] 한국어판 플레이 타래>
한국어로 번역된 기념으로 플레이했다. 한꺼번에 쓰는건 힘들어서 틈틈이 쓰겠음.
(프사님 감사합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좋은 브금이 나와서 귀가 힐링되었다. ㅎㅎ

@lunapeusa 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리 신혼 생활이 즐겁더라도 한 달이 넘도록 연락이 없답니까.
솔직히 말해보거라. 너희 둘 딸기초코 데이트 하느라 안 오는거지?
그럼 올 때 메로나 대신 딸기초코!

저 딸기에 덮여있는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이었으면 울 애기 엄청 좋아했을 것 같다. ㅋㅋ 지금 모습도 매우 행복해 보이지만...^^
(아가야...엄마도 한 입만 먹으면 안 될까? ㅠㅠ)

퓨리티..아니 루신씨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선물로 국가 공인 은팔찌를 드립니다)

만약 클라이드 이야기가 제작되었더라면 클라이드의 어린 시절 중압감이 더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Lydia님께서 어린 시절 클라이드(약 12세 정도로 추정)를 그리기도 하셨으니까.
추측이지만 아리아 이야기에선 언급만 되었던 아버지와의 갈등과 화해 과정도 담겼을 듯. https://t.co/FA5Rka4J5P

ㅋㅋㅋㅋ 울 애기 자기 넥타이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특히 SD버전은 짜리몽땅해서 더 커엽다. ㅋㅋㅋ

우리 아기댕댕이 닐 생일 축하해~ㅎㅎ
항상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루나랑 다른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고(특히 딸기 초코라던가 딸기 케이크라던가), 행복한 하루 보내렴. ^^

갠적인 바람으로 루나가 장갑 벗은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면 몰라도 한여름엔 장갑을 끼면 너무 더우니까요.
저스티스랑 퓨리티처럼 블랙 기어 문신엔 반창고 붙이고 장갑 벗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https://t.co/WFgVnqrOsg

진짜로 루나의 눈이 닐 어깨까지 오네요. ㅋㅋㅋㅋ 16cm 키 차이 너무 좋습니다. ^-^ https://t.co/LY9qAxY7I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