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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남았는데 오늘까진 줄 알았건만
알고보니 자동 결제날이어서 17000원 정도 날려버림...
멤버십 끄긴 했는데 쓸 수 있는 기간이 7월 21일까지랜다....
무튼 급하게 애니 볼 일도 없겠네 원치도 않았지만 따흐흑...셤 끝나면 실컷 보던 하자ㅠㅜ
OC) 의외로 자기 전 독서가 취미라는 콜린.
낮에는 검을 들고 밤에는 책을 드는 건강한 여자인 것이다.
그나저나 언제부턴가 또 그림 태그 안넣고 올리는 버릇 생긴 듯하다...다시 달아야지 아히흥헹
#artwork #illustration #イラスト
OC) 아마도 4~5년전에 그렀던 걸로 추정되는 멋쟁이 브레미.
저 때까지만 해도 거의 유일하다 싶은 주인공 포지션의 자캐여서 그만큼 멋나보이게 그렸던게 많았던거 같음.
근데 총에 빵 나가는 애가 멋은 뭔 멋이여...하면서 간지 요소들 다 이후에 만들어진 남동생(자캐)들에게 넘겨줘버리고...
OC) 예전에 뭐 만들다 막상 반쯤 끝내고 보니 영 별로여서 드랍한 거에 넣으려고 그렸던 것들.
로키랑 격투군이 왠지 익숙하다면 망고보드로 만들었던 그거 마즘ㅇㅇ
카친분께 맞리퀘로 그림 받았으
신문보는 격투군 스승님
카친분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첨가해 스니커즈를 신겨주셨는데 의외로 어울림.
나중에 좋은 참고가 될 듯ㅋㅋ
너무 큰 게 아니면 이런 소소한 어레인지를 ㅇㅋ!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음ㅋㅋ
이런 의외인 부분에서 느끼는 재미가 있단 마리야~
Sonic) 요즘 소닉 크리피파스타 겜 영상들 즐겨보는데
난 그 EXE겜 장르가 옛날에 잠깐 유행하다 서서히 흑역사로 잊혀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많이 발전되어 있었음.
대부분 겜이 유치뽕하기만 했던 옛날에 비해 공포, 스토리, 게임성 잘 살려서 만든 파생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좀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