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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성비 데이터를 알 수 없으니 뇌피셜이지만 오토메 게임 브랜드랑 콜라보해서 '여성향 아틀리에' 타이틀 박고 엘크로네의 아틀리에를 따로 냈던 걸 보면 초기에는 그냥 쉽덕겜 만드는 감각으로 만들었는데 예상외로 여자 유저도 많이 하길래 아예 여성향 특화 IP도 시도했던 거 같은데...
킹징어 게임은 pc선진국 미국이 빻은 폭력과 섹스를 후진국 한국에 외주준 것에 불과하다 어쩐다 하는데 같은 날 에미상 여우주연상 받은 젠다야 주연의 유포리아=마약하고 쎆쓰하는 이야기. 노출씬에 대한 부담감에 비중있는 역할의 배우가 하차해버릴 정도.
뭘 외주준다고...?
거늬좌 컬렉션이란거 매일같이 꺼내서 흐뭇하게 감상했는가 하면, 사실 우리가 폴더에 짤방 저장해놓고 다시는 안 보는 감각으로 창고에 먼지 쌓이게 쳐박아두지 않았을까.
아다치가 기획에 참가하기 전 다키나는 갸루 캐릭터였는데 '신입따윈 필요없어!'라고 말하면서 틱틱거리고, 다키나가 텃세부리는 지사토를 들이받으면서 대드는 관계성이었다.
사꾸라 관명은 빅토리 클럽이라는 말딸 유치부 설정으로 해결했고, 메지로는 메지로 찬가까지 있는 명문가고, 사토노는 머기업인데 나리타 관명은 말딸 세계관에서 대체 어떤 연결고리인 것인가...
스시오 Mako Monogatari https://t.co/saNjAKjWRC 'Cause I see you feeling down. I'll be trying to calm and fade it. But you don't wanna turn around Teenagers so compl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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