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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랑 아벨린 서로 각자 스승님과 메이론의 빈 자리를 조금씩이라도 채워주는 존재엿을같아............ https://t.co/Cdowd86vqo
그니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걸 밀레한테 그대로 해줬다는거 아냐.........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물고 주인한테 가는 갱얼쥐처럼......... 예시가 좀 이상한가요 어쨌든 귀여워미치겏다고요
이거 머무를곳을찾는겁니까? 할 때 얼굴 찌푸린거 진짜 미칠것같아 진짜로 납득못하겠다는듯이 굳이? 그럴필요있나? 라는 표정이라서ㅠ
ㅠ
ㅠ크아아아악
당신 옷 입고벗기 편했으면서 나한텐 갑옷 녹슬어서 온천못들어간다고 거짓말햇던거야? 지금? 장난해? https://t.co/qoBZp00V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