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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굳이 좋아하는것도 없고 먹을 필요도 없는걸 먹고는.. 멋진식사라고 해주곤.....진심으로 기뻐하는 당신이란...........................🥹
여기 진짜 무뜬금무맥락으로 갑자기 카즈윈 혼자 뚞딱 하는거 좀 전개 납득하기 힘들었는데 주변인물 스크립트 추가된걸로 개연성이나 감정선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앗어... 오히려 차례로 한번씩 말걸기를 퀘스트로 넣어야할정도로..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ㅠㅠ이거 수호자의길 추가스크립트중에 더 언급된거있을까 여기까지만 보면 르웰린 전임 조원이 사도 공략법이 서툴 때 알터 대신해서..혹은 알터 실수로..다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