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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려받는 무기들이 디바인시리즈인걸까? 알터는 조원급기사엿는데도 용케 디바인무기를 들고잇엇단말이지.... 이 천재적 귀염둥이......
글구보니까 이거 좀 충격적이고 가슴아프지안나......ㅠ.ㅠ.......... 기사단 최강이라고 불리던 엘베드조장, 단장인데 하루아침에 실종이라니 내부 분위기도 엄청 뒤숭숭햇을것같아
초반엔 약간 수도자같은 설정이였던것같은데 이때도 아벨린 말고는 딱히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고(애초에 잘 안지킨다는 뜻..?) 디이도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언급 있었고 알터도 자꾸 간식 몰래 주워먹는다고하고(ㅠㅠㅋ) 르웰린도 술.. 즐기지않는다고만햇지 안(못)먹는건 아닌것같고...
아니 여기 원래 아벨린이 있었고 이런 대사가 있었나?!?!? 어쩐지 퀘스트 진행도 안되고 이 대화는 뭔소린가 햇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성형 사도 디자인.. 양 옆의 기도하는 아기천사가 부모님을 향한 피네의 죄책감의 형상화라구 햇엇던거... 뿔처럼 보이는 헤일로와 에이도스명도 수딩소울 오브제인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