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3권 바로 구매했다... 졸린데... 읽고 싶다.
문비미디어 / 여름의 소녀는 돌아온다 / 아이다 / 백합 동반자살을 시도한 두 여고생 중 한 명만 살아남아 어른이 됐는데 어느날 돌아간 고향에서 분명 죽었을터인 고등학생의 모습의 친구를 발견한다... 는 자극적인 설정. 친구의 유령일까? 정체가 뭘까? 고민하며 읽었다. 푸르름이 느껴지는 글.
코믹스판 일러스트인데 두 주인공이 완벽하게 대조를 이루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작가님이시던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