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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점심 식사는 필히 챙기시고 오후 시간도, 남은 하루도 기억에 남을만한 좋을 일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사고를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토론도 그런 의미에서 하는 것과도 매한가지일 거라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무작정 넌 틀렸어 이게 맞아! 한다면 누가 곱게 듣죠?! 그게 된다면 세상에 생각 기관이 고간에 있는 것 같은 死내는 사람이 되었겠죠!
@fenderazu 그런 가정 자체가 그다지 썩 좋은 기분은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死내를 친구로도 받아들여주기 힘든데 너무 심한 말씀이지 않습니까! 거절인 것이 당연합니다!
@fenderazu 만약이란 가정도 필요없이 끔찍합니다!!!!! 참수, 처형!!! 텐코가 여성분들을 지키기 위해 死내 하나를 처단하겠습니다!!!!!
@fenderazu 장난도... 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 아니... 무슨... 그런 말을 하시는 겁니까......
어느 분이 적어놓은 것 같은 메모지의, 사담이나 특징으로 그 사람을 추려내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굳이 본인에게 찾아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분도 계실 것 같네요. 일단 텐코가 그렇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