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fenderazu 므으으으읏...! 정말... 정말 싫지만, 네오 아이키도에 관심이 있고 널리 전파할 마음이 갖추어져 있다면 스승님의 넓은 아량으로 표용할 생각입니다!
텐코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물론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일이겠지만 어쩐지 책임도 막중해지네요... 발언과 행실을 신중히라는 느낌이지만, 텐코는 텐코답게 지금처럼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여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축하? 평소 행실이나 생각해주시죠. 텐코는 이 자리에 들러서야 알았습니다. 괜히 알았다는 생각 뿐이지만 친히 스스로 땅에 묻혀 돌아간다면 잠깐은 생각해 줄 수 있겠네요.
멋대로 모욕적인 발언이라 치부되는 것들은 텐코에게 소식이 전해지지도 않네요...!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요즘 死내들을 보고 있으면 무지를 깨닫고 부끄러워 할 정도의 지혜를 가진 死내마저 역시 없는 건가 싶어 정말 한심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상식인의 기초 지식도, 심지어는 모르면 알아보려는 행동조차 하지를 않는데 그런 死내에게 권력이 있다는 점...
텐코는 텐코의 유토피아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목표는 줄곧 이야기 해왔듯 死내 없이 여성분들로만 이루어진 세상이니 협력해주실 死내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어서! 어서요!
그렇지만... 텐코의 소원은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 같으니 오늘은 그저 텐코를 비롯한 여성분들이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텐코는... 찾아오지 않는 것은 맞지만 전원을 꺼둔것은 아니어서 숫자가 보이면 숫자를 처단하기 위해 들렀다가 어차피 들른 차에 뭐라도 얘기해야 하나...?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이상! 지금의 텐코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