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적으로 이쿠사바 씨의 사진은 이게 가장 좋습니다, 멋있기도 하지만 정말 이쿠사바 씨가 어떤 사람인지 단 번에 설명하는 것 같으니까요!
디스토피아!!!!!!!!!! 여성분이 계시지 않는 자리에 텐코가 굳이 있을 필요성을 못 느끼겠으니 死내들끼리 있으십쇼!!!!! 그럼 텐코는 이만 정말 들어가보겠습니다!!! https://t.co/ueMI7ftmyU
死내인 척하는 여성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겁하다 불릴 지언정 드러나기 전까지는 死내로 대우받으며 여자애가 뭘 그런걸 하냐~ 너는 여자애가~ 같은 같잖은 소리는 피해갈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반대는... 그건 그냥 여성인 척 하려는, 혹은 여성이 되려는 노력은 않는 신종 변태인가요?
오늘의 주인공은 우츠기 씨입니다!
(그 死내 그림이 껴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등장하신 게 절대절망소녀 뿐이셔서...!)
썩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꿈이라지만 死내는 그런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있구나 싶었으니까요...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경위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놀리면서 死내 주제에 귀여운 면이 있으시네요!(물론 진심이 아닙니다.) 한 마디 했다고 고소당했습니다. 꿈이지만 이게 또 받아들여진 게 더 신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