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챠바시라 텐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死내의 말을 듣는 것은 싫지만 신구지 씨는 이성적인 편이니 이번은 수용해드리죠. https://t.co/LQFjvPBjUD

쳐다보는 것도 마음대로 못합니까? 단체 생활에 취해서 떠받들어지며 올려치기 당하다보니 개인의 의지가 다 본인에게 귀속되는 줄 아나보죠? https://t.co/sYBP9bfu98

뭐요. https://t.co/zy2Rj0jFBp

그건 그렇죠, 저 死내는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싶은 텐코와는 다르게 저급하게 싸우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텐코가 (싫지만) 너그러이 넘어가야겠네요.

(머리에 들은 것도 없는데 감싸봤자 뭐하지? 빠져나갈 지식도 상식도 없을 텐데.) https://t.co/CersCrrE7D

공갈협박과 쓰레기 짓 추가. 당신 같은 死내가 대장이라니 말문이 막힐 무식함에 안타까움만 자아냅니다. https://t.co/Ynhtqhv3rb

텐코는 死내가 싸우고 싶어하는 것 같아 승부를 받아주려는 것 뿐입니다!

스스로가 개념이 없고 저급하게 쪽수로 밀어나가는 주제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도 없는 최악의 생물이라는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귀死는 텐코와 어울릴 수 없으니 어서 세상에서 존재를 지워주세요! https://t.co/HmtfZQtXC1

무도인으로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가짐도 없고요, 밑도 끝도 없이 死내가 가치 없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死내란... https://t.co/NAOZV400bd

그쪽 긍지는 되게 특이한 형태인가봅니다? 옥수수 모양 긍지. 간식으로 팝콘이나 해먹죠. https://t.co/8IqxESIW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