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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속 태권도를 유파로 쓰는 한국인 캐릭터들의 도복 모습.
1. KOF의 김갑환
2. KOF의 채림
3. 철권의 백두산
4. 아랑의 김재훈
격투겜 한국인 캐릭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한주리. 격투겜 한국인 캐릭터하면 김갑환(KOF)이나 화랑, 백두산(철권)같이 정의감이 넘치거나 쾌활하고 의리 넘치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한주리는 그러한 성격 틀에서 벗어나 완전한 악녀컨셉 캐릭이라는게 신선했던듯. 대놓고 에로틱한 이미지를 노리고
이금이 소설 원작.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1920년대를 무대로 하와이 이민 한인 1세대 여성들의 이야기.
2022. 11. 22~2022. 12. 11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
그래도 애꾸눈의 맹장이라는 이미지는 강렬해서인지 여타 창작물에 등장할때는 애꾸눈의 용맹한 미남으로서 자주 등장함. 생전에 외눈을 컴플렉스로 여겼다는걸 생각해보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조선시대를 무대로 한 웹툰.
"금복이 이야기".
병약한 선비와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신비한 검은 아기고양이 이야기. 잔잔한 힐링물이고 고양이가 귀엽고 선비가 잘 생겼어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
현재 발굴된 국내 고대 화장실 유적중 가장 오래된것은 백제 말기의 익산 왕궁리 공중화장실 유적. 이 왕궁리 공중화장실을 상상으로 복원한 그림이 있는데 영화 평양성에서 본거랑 똑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