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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오늘은 여기까지! 세션 전에 조금 쉬어야지. UU)
이것도 탐정바 갔던 그 이상한 탐정으로 갔는데... 이상한 건 알았지만, 팔다리가 없는데도 웃고 노래 부르면서 다닐 줄은... 게다가 (스포) 때문에 갑자기 사랑에 빠져서 원래도 이상했는데, 더 이상한 놈 됌.
티프님과 애벌레랑 탐정바 갈 봉마인 만듦. 둘 다 어딘가 너무한(..) 시날인 것 같아서, 어떻게 되어도 죄책감이 별로 안 들 거 같은 성격(=나쁜놈)으로 제조했다. 1인 인세인 이제 안 하려고 했지만... 어차피 망함을 상정하고 가는거면 해볼만할 거 같아서 재도전!
내 탐사자들. 이 극단적인 두 사람이 사촌입니닼ㅋㅋㅋㅋㅋ. 근데 외모랑 말투만 다르고, 생각하는 수준은 똑같아서 미치겠음. 둘다 좀 자기 잘난맛에 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느낌의...
내가 두상도 따로 준비해갔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포르말린에 담긴 심장에 기자로 갔던 문서중을 데려갑니다. 두상은 조금 수정봐서 재업! 이매망량 탐사자가 조건이 해커여야 해서, 남몰래 해킹으로 정보를 빼내 기사를 쓰는 얍삽이가 되었습니다. 해커라는 건 남들한텐 비밀임. 근데 선배는 알고 있을 것 같은...
로판풍으로 리터칭된 두 사람.
나은솔. 신념이 확고한 ■■■. 더게이트 PC3.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고딩->성인. 서이현. 천재에다가 외모90인 먼치킨 설정이라 어디 데려가기 민망함. 타이만용으로 만들었던건데... 윤리와 도덕 위에 합리성을 두는 경향이 있어서 사상이 좀 위험하지만,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친구, 양아버지 등) 어떻게 잘 억눌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