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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하극상 감상중인데 신관장님 이전에 봤던 루실이랑 진짜 닮음...
근데 루실 성우 처음에 긴토키성우인줄 모르고 봤는데 나중에 서치하고 나서 이게 스기타 목소리라고???? 하고
신관장님 성우를 알았을때는....
어....음.... 이 바람둥이 녀석!
https://t.co/aHU4YalXxm
엘란슬레
(Ref.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2011)10話ED. "And I'm Home" illustration)
나머지 물 소스 : Unsplash
어????
뒤에 쿠키영상이 있었는데???
슬레타????????????
아니 천진난만해서 더 무서원데????????
와 프로스페라 진짜 애 하나 망쳤다 미오리네 놀란거봐 ㄷ
와씨
와
슬레타.... 솔직히 이정도는 구분해줘야지 슬레타...
딱 봐도 셋 다 다른 사람이잖아.... 흑흑
아... 5호 저거 묘하게 샤디크랑 닮아서 더 킹받네 너무 활짝 웃어서 소름까지 끼침
진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는
집안 재산을 군에게 지급해주는 대신 본인은 중위 직급으로 군에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함..
복수는 성공하는데 몸에 그 모작 이노베이터 후유증으로 평생 병원신세를 지지만 남친과 다시 잘 됐던 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함.
당연하게도 1쿨때의 활발한 모습은 많이 죽었음..
슬레타 보니까 건담 더블오의 작중 초반의 루이스 할레비가 생각남.
실재로도 루이스와 슬레타의 공통점이 꽤 있음
1. 학기도중에 온 유학생, 편입생임
2. 현지에서 남친, 여친같은 존재를 만듦(둘 다 상대에게 호감 있다는 티를 냄)
3. 천진난만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름.
내가 엘란 좋아하는 이유 깨달음...
얘 묘하게 머리스타일이 쥬다이랑 닮은 구석이 있었어... 인격이 여러갈래인것도 과묵한것도 패왕쥬다이같고..
오래전부터 각인된 취향이 발동한거였던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