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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왜... 대체 왜....
뭘 어떡하면 이렇게 역변하는건데...? 왜??
아니... 모자하고 머리색보고 설마설마했는데 페텔기우스였어... 왜....??
마녀교도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garuluv 생각해보니까 얘도 무술 좀 보여주는 줄 알았더니 그냥 꽃만 던지고 붕붕뜨고 끝났네요.. 하..
중국어로도 만주사화 이러던데.. 검색 해보니까 이름도 그냥 석산(피안화)를 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화를 자세히 보면 바다도 멀어지고 있는 연출도 있습니다.. 육칠이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장면..
점점 닭섬의 육칠&그 날의 추억들이 사라지는 연출만 보아도 육칠이에게 있어서 바다란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죠..
@garuluv 이런 과몰입 절대환영입니다 ㅠㅠ
저는 이번 9화 보면서 엔딩에 있던 장면도 생각나더라고요..
제작진들 정성을 많이 들인게 티나서 기쁘네요ㅠ
일단 고생많으셨고 얼른 주무세요 ㅠㅠ
자객 오육칠 부끄부끄 모음 귀여웡
얘들아... 탈자객 하자...
하지만 둘 다 탈자객하긴 힘들 것 같아서 피눈물만 나온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