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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체스왕
맥스는 기억하고 있었읍니다
젊은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맥스
홀린듯이 사서 읽어보는 타래
아직도 세일러 마스 성우랑 램리썰 성우가 같단 게 실감되지 않더라
그러고보니 뉴타입 표지는 슬레타랑 미오리네 뿐이고 뒤에 보호MS로 에어리얼 밖에 없었는데 애니메이지 표지는 슬레타랑 미오리네 어시언 학생들이랑 편안하게 어울리고 있어서 캐릭터 디벨롭먼트의 발달이 반영된 것 같다
코드기어스때 코넬리아가 여덕들한테 인기가 있었던 걸 기억하고 있던 오코우치 https://t.co/J9hwd7BKWA
탐라에 리트윗된 모 트친의 라퓨타 타래를 읽다보니 사실 턴에이 건담은 토미노의 방식으로 재해석된 라퓨타 아닐까 싶어짐
그리고 컨버전스 샤잠의 펜슬러 에반 닥 섀너가 맡은 더 넥스트 챔피언 오브 샤잠 시리즈가 연재중인데 쉬라 각본가인 조시 캠벨이 라이터를 맡아서 꽤 괜찮아요 https://t.co/KSvZjo4ww6
선라이즈는 역시 씹탑캐디를 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