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ㅋㅋㅋ 전오수 3화 '완벽의 이면' 크레인 첫 등장 화... 지금 보면 캐해석 완전히 뒤바뀌어 버림ㅋㅋㅠㅜㅠ '집사님도 제 명엔 못 죽겠군요.' 처음 해석 : 퇴사 대신 고전게임부서행 판결이라니 이건 이거대로 벌이군요ㅋ 지금 해석 : 공정한 판결에 비리를 억지로 강요해? 너도 죽일거다 기다려라
전오수 이번화 정말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대의라니 저는 딱히 그런 것도 없는데' 지금까지 치트가 아 어줍잖게 사실 얘도 좋은놈이었어!or개과천선한다 이렇게 될줄 알고 조금 조마조마했는데... 그냥 얘는 거창한거 없고 원래 이랬다!!! 라고 딱 말해주는것같아서ㅠ 본투피 싸이코미친넘! 사랑해..
패치가 처음 용검 날렸을때 책임지고 수호대 그만둔다 했는데 GM은 끝까지 해보라고 함 그게 패치라는 이름과 어울린다면서 사실 현실 플레이어인 GM은 이미 patch 라는 단어 뜻을 알고있으니까 그렇게 말한거라 생각했는데 사실은 GM안에 남은 매뉴얼의 기억이 이런 소리를 하게 한거라면...?
<<이 가방 혹시 이 가방인가??>> 패치... 어릴적에 가지고 다니던 가방 그대로 들고다니던거야...? 자신의 과오를 항상 잊지않기위해서 막 그런 이유면 나는 운다
너무 많이 밀려서 디데이가 의미 없어져버림 (。•́︿•̀。)
요새는 케이크가 대세이지만 옛날에는 라면이었기에....
@: 둔둔 치트 vs 광고 치트 대격돌 울고있음
치트패치 ▷ 치트왼X패치른 This kind of hero 는 싫어 패러디
수호대_사내_복장_규정_안내_모델.jpg
주인공도 자존감바닥에 정신 놔버렸구 더블주인공급 남은 주연분도 정신줄 놓아버렸으니 이제 진짜 손에손잡고 서로서로 PTSD 한 마음 되고 꿈도희망도없고... (찔찔ㅠㅠ 치트는요 걔도 주연인데 그분은 원래 디폴트가 미쳐있는 상태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