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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전오수 유료분 떴을때 어느분께서 프세터로 말씀하신거 보고 진짜 머리 탁탁쳐버림 '패치가 그토록 싫어하고 부정하고 싶어했던 자신의 태생, 신체적 한계가 결국은 세상을 구할 열쇠가 되었다는 거' ㅠㅠㅜㅜㅜ😭😭😭
퍼블리는 주변의 캐릭터들에게 (어른들) 믿음직스럽고 좋은 사람이지만 아직 아이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작중내에서도 퍼블리는 '아이' 라는 말이 많이 언급됨 애들이라든지 아이 라든지...
최애가 캐붕 났을때 오타쿠들의 반응 좋은 오타쿠 ㅠㅠ그러지세요ㅠㅜ 내가 잘못했어요.. ㅠㅠ 제발 정신차려요ㅠㅠ 극단적인 오타쿠 감히 캐붕을 내?!! 당신을 팠다는 사실이 수치고 치욕이야!!! https://t.co/aAR9zFjFzD
퍼블리의 모든 행동은 패치에 의해서라는게 너무 좋음 패치가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는 소리에 바로 웃고 패치가 술취해서 연기하는거 보고 대리님 그러지 말아달라고 제가 죄송하다고 울며 절망하고 심지어 내면에서 퍼블리의 모순된 면, 스스로를 깨닫게 해주는 건 패치의 형상임
개인적으로 귀여웠던 장면 (동글) (동글) (동글)
패치로 트레하고 싶은 짤이다 19마을출신 패치는 밧줄로 묶을 수 없다
좋은 오타쿠 이상한 오타쿠
리퀘박스 신청 감사합니다 요청하신 산책하는 퍼블리 입니다
GM STAGE 5 퍼블리 첫 등장, 이후 퍼블리는 쭉 GM을 아저씨라고 부름 (간만의 재회 STAGE 183 에서도)
전오수 정주행하다 나 보려고 정리하는 아저씨 타래 매뉴얼 STAGE 207 신화편 중 애기 퍼블리가 매뉴얼에게 (전오수내 첫 매뉴얼 아저씨 단어 등장) STAGE 223 19마을 주민들이 회상하며 STAGE 224 패치에게서 처음 나오는 아저씨 STAGE 225 아저씨 정체 밝혀짐+매뉴얼 우화편 처음 등장, 이후 쭉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