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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림만 그리고 채색한 것이 손에 꼽아서 그런가..
전공 아닌 사람은 부족한 음영과 광채를 잘 모르겠다.
지인한테 부탁해서 간단한 음영은 알아냈는데 ㅎㅎ..
모르겠을 때는 짬뽕 채색을 해보는 거지.
어떴게든 되겠지.
니나와 탁새.
어린왕자는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왕이 되었다.
작은 새는 따뜻하고 고동치는 생명의 왕이 되었다.
둘 다 살아있는 것들의 안녕과 평화를 바라며 자신들의 위치에서 그저 최선을 다 한다.
이노센스가 감자튀김이 되었다길래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나는 긴급히 달려가 대체품을 구매하였다.
저녁 먹기 전에 긴급하게 한다고 데코가 엉망이지만.
치즈 가루도, 소스도 없지만.
최애 사진도 없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진심이었다.
저 마요네즈는 죄식자를 표현한 것이다.
다음번엔 꼭 제대로.
오늘 언약자가 집켓팅 성공했길래 이것저것 도와줬더니 선물이라고 그려줬다.
메올 먹는 꼬마친구 이노센스..
하..
아직 인생 살맛 난다.. ^^
어제 투비옷 90인데 못 먹은 홧병 싹 나음.
절.대.이.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