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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_books
0. 아직 완독은 못했으나 지금껏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
1. 주인공이 독일군의 보복에 모든 걸 잃은 후 저격수로 훈련되어 동부전선 전반을 겪는 것이 작품의 시놉시스.
2. 특히 작가의 말에서 나타나는 전쟁에 대한 작가의 접근법이 마음에 들었음. 공부와 고민을 많이 하신듯.
이번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나와서 봤는데, 책은 아직 보질 못해서 꼭 따로 사서 봐야할 듯.
국내에 다른 추축군의 전범 행위에 대해서도 자주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커뮤니티 역사 밈과 시덥잖은 도덕적 우위에서 끝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관과 비판적 사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