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차대전 독일의 척탄병 칭호처럼, 대전 말 헝가리군의 기병사단은 기병lovasság이 아닌 후사르 칭호를 사용했다는 사실.
특히 제1 후사르 사단은 일종의 섭정 직할로 헝가리의 전향 시 독일의 쿠데타로부터 헝가리 정부를 보호해 줄 예비대였는데, 독일의 압박으로 1944 동안 폴란드에서 소모됨.😭
2. 헝가리인민공화국의 3차 세계대전 대비 훈장계획
3차 세계대전에 대비한 헝가리인민공화국의 훈장계획. 세계대전 발발시 헝가리군은 오스트리아-이탈리아 방면으로 진격할 예정이었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 예측되었기에 그에 대비한 세계대전용 훈장을 미리 계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