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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너어무 귀여움.
한유진 상상 속에 한유현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맬렁맬렁한 내 동생이라... 길짱들 좀 이상하다는거 알자마자 이런 상상을 함.
한유진 안에 한유현 아직도 귀엽고 착하고 순한 내새끼임.
근데 후반가서 현실 깨달아도 착한 내새끼가 최고인거 안 변하는점이 최고임.
근데 한유현 저 티 진짜 왜 벗은거야? 형 데리러와서 벗을 일이 뭐 있어 대체?
난 썩어버린 호게모이 오타쿠라 그런가.
중요한 자리 나가기 전에 한유현이 형이 자기거라고 증명하기위해 형한테 급하게 마킹하느라 벗었을거란 추측 밖에 못하겠는데...?...
다른 납득가는 이유 있으면 설명해줄 사람?
형 앞에서 표정 솔직한 한유현도 좋지만,
형 아닌 사람들 앞에서 사회생활하는 길짱윻도 넘 좋음ㅜㅠㅋㅋㅋㅋ
분명 웃고 있지만 감정은 1도 안 섞였다는 느낌을 어떻게 이렇게 잘 그리셨지 🤣🤣🤣
사실 이게 맞거든요. 한유현은 형 외의 사람 통해서는 감정을 안 느끼거든요.
이제 이 장면을 볼때마다 한숨이 함께 난다.
한유현 이미 한유진이랑 한침대에서 유교 박살낸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유교라는 헛된 망령에 가려져서...바지를 더 내리지 못했다니....
분하다... 이대로 한유현 빤쭈 색깔도 모르고 죽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