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너어무 귀여움.
한유진 상상 속에 한유현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맬렁맬렁한 내 동생이라... 길짱들 좀 이상하다는거 알자마자 이런 상상을 함.
한유진 안에 한유현 아직도 귀엽고 착하고 순한 내새끼임.
근데 후반가서 현실 깨달아도 착한 내새끼가 최고인거 안 변하는점이 최고임.
근데 한유현 저 티 진짜 왜 벗은거야? 형 데리러와서 벗을 일이 뭐 있어 대체?
난 썩어버린 호게모이 오타쿠라 그런가.
중요한 자리 나가기 전에 한유현이 형이 자기거라고 증명하기위해 형한테 급하게 마킹하느라 벗었을거란 추측 밖에 못하겠는데...?...
다른 납득가는 이유 있으면 설명해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