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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가 나의 all-time favorite Bollywood film이었다면 <RRR>은 Tollywood 라는데 정말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before in my life 네~ 와우..
나 혁명 장르 좋아하나봐.. 😭
내 가억속에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는 <피라미드의 공포>와 <구니스>
로버트 레드포드가 야구선수로 나와서 홈런치는 장면이 멋졌던 <내추럴>과 아마 내가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 <벤허>.
모두 대한극장에서 봤다. 80년대에는 대한극장 스크린이 제일 컸어.. 아이맥스 생기기 전까지?
노라 에프론(Nora Ephron) 감독의 작품인데 멕 라이언의 전성기 작품은 모두 이 감독의 작품이구나..
마지막 영화가 <줄리 앤 줄리아>.
미국 로코의 거장이었는데 좀 더 사셨으면 더 좋은 작품 많았을텐데..
그녀의 장례식은 영화제 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