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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진흥상가에 Blossom 오픈하기 전 부터 이모가 많이 도와주셨었지..
나는 차가 없어서 이모가 늘 배달해주시고 그랬었어.. 이모는 이제 은퇴하시고 편히 여행만 다니셔도 될텐데 그냥 내 탈렝트가 아깝다고 생각하시나봐.. 나는 하고싶었던거 다해봐서 많이 아쉽지는 않은데... https://t.co/rzZw1ZlUa9
Wayne Thiebaud
(November 15, 1920 – December 25, 2021)
You made the world a little(a lot) swee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