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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에프론(Nora Ephron) 감독의 작품인데 멕 라이언의 전성기 작품은 모두 이 감독의 작품이구나..
마지막 영화가 <줄리 앤 줄리아>.
미국 로코의 거장이었는데 좀 더 사셨으면 더 좋은 작품 많았을텐데..
그녀의 장례식은 영화제 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했던 것 같다.
2005년에 진흥상가에 Blossom 오픈하기 전 부터 이모가 많이 도와주셨었지..
나는 차가 없어서 이모가 늘 배달해주시고 그랬었어.. 이모는 이제 은퇴하시고 편히 여행만 다니셔도 될텐데 그냥 내 탈렝트가 아깝다고 생각하시나봐.. 나는 하고싶었던거 다해봐서 많이 아쉽지는 않은데... https://t.co/rzZw1ZlU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