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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밀레는 10살 신장이 디폴트라 유독 더 크게보이는 그.
본편 그리지도 못하고 뻗겠어. 오랜만에 반묶음 세오.
포마드 세오랍시고 시작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최애 생일인데 뭔가라도.
나가기 전에 낙서.
커미션으로 그렸던 컬러 세오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따로 한 번 쇼쇽.
이런 느낌인가.
끄적끄적 온달.
이쪽은 출입금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