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데일리 이현성.
적당히 손풀어야지 했다가 폰트넣고 난리난 이현성. 진짜 일해야지.
오늘의 이현성. 시간 겁나 쫓겨~!
이현성 후드착장 참 좋아하는데 초반에만 나오고 정장으로 바뀌어서 다시 안 나와주려나.
이현성. 자료 안 봐서 폼 틀릴지도.
경기 분석하다 잠든 이현성 감독님. 애들이 이불 덮어주고 가지 않을까? https://t.co/yEmRAgfKWa
이현성 감독님 머리 어렵다아악.
갈로도 신장때문에 농구해보지 않았을까?
이현성 씨한테 감긴 듯. 당신 왜 26세냐고.
눕기 전에 갈로 슥삭. 응상도 회차를 거듭할 수록 더 재밌게 진화하는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