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무를 걷어내면 요로케...

여름이라...

동래부사와의 재회

친구가 옥수수를 선물로 줘서 먹다 보니,
옥수수 먹이고 싶었던 게 앞니 부사 범팔이였을 뿐이고,
범팔이 그리는 김에 뒤끝 있는 입 험한 영신이도 그리고 싶었을 뿐이고...

치록냥의 모험

덕질의 끝판왕이라는 20센치 솜인형이 조만간 생길 예정이라 미리미리 한복을 지어야만 해서 부지런히 도안을 끄적끄적...

이름 붙여주니까 차마 못 지우겠더라고...🤦‍♀️
고양이 누르면 쳐다보는 것이 몹시 귀엽다.

죽 끓이고 단물 만드는 냥냥 킹덤즈 🐱

[단오 뒷북1]

경산 자인의 단오 축제에서 본 자인 계정 들소리 공연이 상당히 인상 깊더라고. 영신이 가마(!) 태워주고 싶었다.

야호~컴퓨터가 돌아왔다!
그동안 그리고 싶었던 키스데이, 왜 한국에서는 6월 14일인지 모르겠지만, 국제 키스의 날은 7월 6일이라고 하더라. 그 핑계로 뽀뽀 두 번 하라는 뜻이겠지...😘

나머지들...😔

1. 계비, 대례복(적의)은 킹덤 외에도 흔히 볼 수 있어서 딱히 계비라고 만든 것 같긴 않은데...
2. 실눈 뜨고 우기면 이강윤이나 추파진에서의 조범일
3. 실눈 뜨고 우기면 개인적으로 시즌1에서 가장 섬찟했던 광대 생사역
4. 오징어게임의 그 분, 피통 말고 그다지 능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