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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즈음 컴퓨터가 고장 나고, 이사까지 겹쳐서 바빴는데 그럭저럭 정리됐다. 새 컴 장만하자마자 전에 그려놨던 거 야금야금 색칠~ 그 사이 헬스밖에 한 게 없어서리. 정작 이거 칠한다고 헬스를 빼먹었네.
@suzuca1919 한국 bl 만화 중에서 말이지요? 예전에 <눈치 없는 돌쇠> 이걸 얘기했던 것 같긴 한데...이 작품을 제일 좋아합니다! 최근엔 본 게 없네요. ㅠㅠ...<봉촌각시>도 보고 싶어요.
@Jossinom 네! 작년 거 여기...ㅋㅋㅋ... 관복 보고 있음 되게 수영복으로 바꿔놓고 싶다는 욕구가 뻐렁치더라고요. 겸사겸사 귀여운 학주를 보고 싶다는 욕망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