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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금 진 어새신 되는 상상함 ㅋㅋㅋ
나 괴롭히던 일진들 방관하던 선생들 ㅋㅋㅋ
우선 한새끼부터 '투척 (단도)B'로 처리해주고
순식간에 교무실 침입해서 교장이랑 교사들도 처리 ㅋㅋ
다들 놀라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내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건 불가능 ㅋㅋㅋ
"더크"에 다 죽어나고ㅋㅋㅋ
페엑하면서 젤마음에든 남캐가
율리우스인듯 지나코말고도 페엑 등장인물들
빙의서번트로내서 자기 페어들이랑 세트로 엮어주면안되나
어캐 이 비주얼로 키가 162밖에 안될수가있지
인겜만보면 190은 되어보이는데
페이트시리즈를 달리면서
정말 수많은 악역들을봤지만
리요 구다코만큼 찐광기에 물든 캐릭터를 보지못함
저 공허한 눈동자를보라
무엇을 생각하는지 상상조차 할수없음
정원의 수호자
겨울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무구한 아이들은 주어진 생명에 몸을 바친다.
그게 숙원을 성취하기위한,
그저 작은 톱니바퀴 하나에 지나지 않더라도.
교육이든, 우애든,
모든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얀 꽃을 지키기 위하여.
모드레드 모든 미디어 설정화중에
카멜롯이 제일 기분좋아보이고
해맑은게슬프다
갖다버리는 도구취급해도
관심이라도 주는게 무관심보다 행복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