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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끝날이 지고 구월이 다가옵니다. 암울한 시절, 9월 역시 힘겹지만 자신과 보다 친해지는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Illustrations: by Oamul Lu
쿠바의 화가 Tomás Sánchez(b.1948)의 작품, 우선 대자연의 세밀한 묘사에 압도된다. 작가는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를 명상이라고 말하는데, 그림 하나하나에도 명상하는 사람이 보인다.
四季, 시간이 지나간 자리엔 무엇이든 남겠지. - Illustrations: by 伊吹鸡腿子(China)
주말입니다. 지루하고 답답해도 즐겁게 이겨 냅시다. 우리에겐 책과 커피, 음악, 고양이가 있잖아요. 물론 트위터도요. - Illustration: by Maori Sakai
책이란.. - Illustrations: by Davide Bonazzi(b.1984, Italian)
언제나 따뜻한 장자크 상페의 시선 "어렸을 때 나는 잘난 사람들은 잘난 말과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잘난 사람의 삶도 결국 사소하고, 사소한 것을 이루려는 인간들의 노력이 아름다울 뿐이다." - Jean-Jacques Sempé (b.1932)
일본계 미국인 화가 Milt Kobayashi(b.1950)의 작품. 알 듯 모를 듯한 인물의 (무)표정과 색채에 늘 매료된다. ※ Oil on canvas "내 영혼은 비밀스러운 오케스트라다. (…) 나는 나 자신이 교향곡 같다는 것만 알 뿐이다." - 페르난두 페소아
마냥 가라앉는 날엔 샤갈의 꽃을 본다, 사랑의 빛깔로 가득한.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한가지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다." - Marc Chagall(1887-1985, Russian-French)
'아쉬운 침대'여서 아침이라죠. 날은 궂어도 아침마다 되뇌보는 문장과 함께. “조용한 날들을 지키기.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기를 멈추지 않기.” - 김진영,『아침의 피아노』중. - Illustration: by Maori Sakai
@olive4012 그럼요. 더 멋지고 우아하신 모습으로 능력을 발휘하실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