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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의미란 물을수록 무의미해진다. - Stanley Ku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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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밤

"이 찬란함마저 가질 수 없다면/ 나 무엇으로 가난하랴." (이성선,「별을 보며」 부분)
- Illustration: by Miena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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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맛보기
“Live in the sunshine, swim the sea, drink the wild air.” (랠프 월도 에머슨)

- Illustrations: by Raphaëlle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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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대신 직접 깎고 다듬은 나무판에 그림을 그리는 김덕용(b.1961) 화백의 작품, 단청, 자개 등으로 색을 입혀 나무 고유의 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예전 소개: https://t.co/lvXTCiY6lR

[전시] 김덕용展 <봄 - 빛과 결>
● 4. 9 - 6. 23,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 *①,②는 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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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떠오르는 케테 콜비츠의 작품, 그녀 역시 전시에 19세 아들을 잃었다.
※①동판화 ②조각: by Käthe Kollwitz (1867-1945, German)

"우리들의 시간은, 우리들의 세월은/ 침묵도, 반성도 부끄러운/ 죄다" - 함민복,「숨쉬기도 미안한 사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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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랑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하루 더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 더 사랑한다는 것이다." - 김수정,『그림의 눈빛』(아트북스) 중.
- Paintings: by Marie Laurencin (1883-1956, French)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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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호크니가 있다면 미국엔 Alex Katz(④, b.1927)가 있다,고 하죠. 대형 캔버스에 클로즈업을 통한 과감한 구성, 강렬한 색채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그의 인물은 무표정 속에서도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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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삐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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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홀로여도 좋을 계절이죠.

- Artworks: by Lylean Lee(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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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일상이 그립다.

"어디를 다녀와야 다시 봄이 될까/ 나도 그곳에 한번 다녀오고 싶다" (문정희,「아름다운 곳」중)
- Illustrations: by Malena Fl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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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의 봄, 원치는 않았지만.

- Illustrations: by Xuan Loc X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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