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별이 흐르는 밤 "이 찬란함마저 가질 수 없다면/ 나 무엇으로 가난하랴." (이성선,「별을 보며」 부분) - Illustration: by Miena A.R.
여름 맛보기 “Live in the sunshine, swim the sea, drink the wild air.” (랠프 월도 에머슨) - Illustrations: by Raphaëlle Martin
캔버스 대신 직접 깎고 다듬은 나무판에 그림을 그리는 김덕용(b.1961) 화백의 작품, 단청, 자개 등으로 색을 입혀 나무 고유의 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예전 소개: https://t.co/lvXTCiY6lR [전시] 김덕용展 <봄 - 빛과 결> ● 4. 9 - 6. 23,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 *①,②는 전시작
꽃눈깨비 흩날리며 봄날이 지네. - Animation 출처: Pinterest
매일매일 사랑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하루 더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 더 사랑한다는 것이다." - 김수정,『그림의 눈빛』(아트북스) 중. - Paintings: by Marie Laurencin (1883-1956, French) ※Oil on canvas
@_cesttout
다시 새 아침, 하루를 여는 문장으로 이게 좋겠다. “조용한 날들을 지키기.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기를 멈추지 않기.” - 김진영,『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중. - Illustration: by Maori Sakai
영국에 호크니가 있다면 미국엔 Alex Katz(④, b.1927)가 있다,고 하죠. 대형 캔버스에 클로즈업을 통한 과감한 구성, 강렬한 색채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그의 인물은 무표정 속에서도 우아하다.
@ppippistocking 축하드려요, 삐삐 님.💐
봄, 홀로여도 좋을 계절이죠. - Artworks: by Lylean Lee(Chi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