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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October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하는 달" 시월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카이오와 족의 10월 이름을 곱씹어 봅니다. 나를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는 始月이 되기를. ※ Illustrations: by Oamul Lu
이중섭(1916-1956)의 소, 그에게 소는 자신의 분신이자 삶 자체였다. "정말 외롭구려. 소처럼 무거운 걸음을 옮기며 안간힘 다해 작품을 그리고 있소." (가족에게 보낸 편지 중)
가을볕, 어느 시구처럼 가만히 나를 말리고 싶은 날. - Artworks: by Jeffrey T. Larson(b.1962, American). ※Oil paintings
에곤 실레의 나무 그림이 좋다, 새잎을 틔운 곧고 여린 나무부터 인고의 세월을 거쳐 뒤틀린 나무까지.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자화상을 남겼지만, 그가 그린 나무 역시 또 다른 자화상이리라. - Paintings: by Egon Schiele(1890 - 1918, Austrian)
그 길던 여름도 끝이 보인다. 가을 미리보기. ※Artworks: by 박지영 작가
8월 8일은 International Cat Day "쌩- 하고 돌아앉아서는 쫑긋 뒤로 향하는 귀 / 둥근 발로 슬며시 전하는 무심한 위로 | (……) |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 이주희,『이기적 고양이』중. ※Artworks: by Shozo Ozaki
@sosweet1120 마토 님과 어린이 같아요.
Relax - Paintings: by T. S. Harris (b.1966, American) ※Oil on canvas
고흐의 여름 ※Oil on canvas "나는 늘 신이 생명과 사물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한다." - Vincent Van Gogh (1853-1890, Dutch)
한여름 초록은 선물이자 위로 ※ Artworks: by Lylea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