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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고양이를 보자. - Artworks: by Meta Plückebaum (1876-1945, German) ※Oil painting
@uniastrous 네. 초록은 여름의 선물 같습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이에요.
@NS_JUNG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ading, 제자리에서의 여행. ※Paintings: by Jan De Maesschalck (b.1958, Belgian)
봄은 짧아도 깊다. - Artworks: Nicholas H. Hutchinson (b.1955, UK)
언제나 함께하는 할아버지와 반려견의 오랜 우정. 영국의 화가 Gary Bunt (b.1957)의 <Old friends> 시리즈. ※겨울 작품은 https://t.co/wrRb2wTJvL
@sosweet1120 이제는 힘만 나시길, 입맛도 돌아오길, 언제나 조옹히 마토 님 응원합니다.
하, 덥다. 잠시 탐라 좀 식히고 가실게요. ※Illustration: by 김정윤 작가
@sosweet1120 떡갈비 접선을 해야 하려나요. 하루 빨리 뭐든 맛있게 드시는 마토 님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이제 곧 유월, 새달에도 걸어요. 걷다가 지치면 쉬고요. 멈추지만 마세요. - Illustrations: by Oamul 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