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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Lun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구름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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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프스키는 폴란드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였다. 이 곡을 들으면 마르그리트 뒤라스 소설의 책장을 넘기고 있는 것 같다.

Szymanowski Etude opus 4 no. 3
Piano. Marian Filar
https://t.co/XjFdHl7xlw

Marc Zakharovich Cha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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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는 암울한 색채의 키스 그림을 여러점 남겼다. 흔히 뭉크의 키스는 불안하고 클림트의 키스는 황홀하다고 한다.

E. Munch, Kiss by the Window, The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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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을 True Lies 이다. 그녀의 그림을 통과하는 적절한 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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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 오늘 보낸 엄마전용 이모티콘.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ㅎㅎ 사랑스런 대화모드외에 삐짐, 어디야?, 빼꼼, 밥 먹었어?등이 있다. 신분당선 타고 출근하며 한국직딩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곳도 많이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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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삶이 일치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 꿈이었다가 삶의 생생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Berliner Philharmoniker.
Claudio Abbado
https://t.co/4mymEeyhOY

The Poet Reclining. Marc Cha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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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석양 Sommersonnenuntergang.
이 단어를 말할때 사용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써보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 강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하늘엔 노을이 물든, 아마도 이 늦여름의 마지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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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okolov 의 새앨범 출시소식. 요즘은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는 더 이상 하지 않고 피아노 독주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70세 러시아인. Sokolov 의 Rameau 는 재치있고 아름답다.

Jean-Philippe Rameau: "Les Sauvages"; "Le Rappel des oiseaux"https://t.co/0JJnDhHo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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